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29일 오전 6시 이른 아침부터 예천읍 관내에는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여 혼잡을 이루고 있다. 예천읍 관내 사전투표소는 예천읍사전투표소는 예천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 강당(예천읍 효자로 89-1/구 예천읍 사무소 옆 2층 신축 건물)이다. 각 후보 캠프 관계자는 "사전투표율과 부동층 표심이 이번 선거 결과를 가를 중요한 변수로 보고 있으며, 막판까지 농민과 고령층 유권자들의 표심을 누가 더 효과적으로 공략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사전투표소 인근 150m 이내에는 운동원들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선거법에 따라 대한체육사 앞, 보생당 부근 등 투표소와 인접한 곳에서 각 후보의 운동원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부탁하는 모습이 보였다.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사전.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 실시간 열람 등 선거 과정에서의 투명성 강화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며 "유권자들은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