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예천군수 후보, 막판 총력 유세 돌입…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합동 유세”

국민의힘 안병윤 예천군수 후보가 선거일을 6일 앞둔 28일,풍양면과 예천읍을 잇는 전방위 유세 활동에 나서며 막판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풍양면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특히 예천읍에서는 아침 시간대 유권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길거리 인사팀을 2개조로 별도 편성, 색다른 방식의 유세를 전개하며 지역 내 이슈를 선점하고 선거 막판 분위기 끌어올리기에 주력했다.


풍양면 유세에서는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삼강지구 용수개발 사업’ 추진 공약을 구체화해 발표했다. 안 후보는 “농업 기반 확충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은 풍양면 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전 9시 30분부터는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도·군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여해 국민의힘 원팀 체제를 강조했다. 안 후보는 연설을 통해 “도정과 군정의 긴밀한 협력이 곧 지역 발전의 속도를 좌우한다”며 “광역과 기초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예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 후보는 “이제는 보여주기식 유세가 아니라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유세’가 필요하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새로운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병윤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읍·면 맞춤형 공약과 현장 중심 유세를 강화하며 민심을 직접 챙기는 전략으로 지지층 확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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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