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영동중학교,2026학년도 학생회 정·부회장 선거 실시

영동중학교(교장 안명환)는 2026년 1월 5일(월) 학생 자치 활성화와 민주 시민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2026학년도 학생회 정·부회장 선거를 실시하였다.

 이번 선거를 통해 3학년 학생회장 1명과 3학년 학생부회장 1명, 2학년 학생부회장 1명이 선출되었으며, 학생들은 공정한 절차 속에서 학교를 대표할 임원을 직접 선출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후보자 등록은 2025년 12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되었고, 선거운동은 정해진 기간과 규정에 따라 질서 있게 이루어졌다. 모든 후보자는소견 발표를 통해 학생회 운영 방향과 공약을 제시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했다.


선거 당일에는 웅비관에서 합동 소견 발표회와 투표가 진행되었으며,담임교사의 임장 지도 아래 전교생이 참여해 투표를 실시했다. 이어 학생회의실에서 개표가 진행되었고,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한 관리·감독하에 최종 당선자가 공고되었다.


이번 학생회 선거에 참여하면서 1학년 학생은 “한 표의 소중함과 민주적인 절차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후보자들의 공약과 소견발표를 비교하며 신중하게 선택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책임감도 함께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2학년 학생은 “학생회 선거를 통해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과 규칙을 지키는 선거 문화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단순히 투표에 참여하는것을 넘어, 학교 공동체를 위해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의
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마무리하며 교장(안명환)은“학생회 선거 전 과정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운영되면서 학생들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를 존중하고 지원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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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