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의회(의장 이중호)가 오는 6월 24일과 25일 2일간의 일정으로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24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먼저,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22일 지난해 개발한 영주시의 SNS 캐릭터인 ‘힐리’를 활용한 조형물을 시청과 보건소 전정에 입식형과 좌석형 각각 1개씩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조형물은 소백산에 살고 있는 힐링요정을 콘셉트로 지난 해 5월
예천군청 소속 양궁선수단 윤옥희 선수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0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7위로 통과하면서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윤옥희 선수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국가대표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통
경상북도는 6월 19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이 교육부에 의해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영천 폴리텍대학은 수년간에 걸쳐 지역의 주요 현안이었고,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경주=윤태희 기자]공무원 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경주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지난11일 오전 성건동 흥무초등학교 주변지역에서 교통안전 홍보활동과 16일 늦은 오후7시 치안봉사와 교통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로 교육 일정이 지연 되었다가 모처럼 어린
[경주=윤태희 기자]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회장 노창수)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추후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노인회 소속 행복도우미들이 16일부터 26일까지 622개소 전체 경로당을 방역 및 실내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경로당 방역은 2인1조 15팀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18일 오전 9시 30분 관내 콘크리트 제품 제조 업체인 ㈜경북맨홀(대표 이강희)과 농공단지 분양 계약 체결을 했다. ㈜경북맨홀은 우수한 품질력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및 건설업체 등 주로 납품하고 있는 건실한 업체로 이번 투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0년 제1기분 자동차세 19,307건 총 16억 9천만 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납부 홍보에 나섰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 상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예천군은 풋고추가 본격 출하됨에 따라 17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예천 농산물 인지도 제고를 위해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윤원봉 풋고추 작목반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행사를 가졌다. 바쁜 일정에도 홍보행사에 참석한 김 군수는
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는 17일부터 24일까지 최근 잇따른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대책 일환으로 경찰서 全 직원이 동참하는 마을단위 찾아가는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에 온 힘을 쏟아 붓기로 하였다. 올해 예천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이 큰 비중(70%)
예천군 삼강문화단지 내 생태연못에 조성된 음악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 무더운 날씨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낙동강 칠백리 마지막 주막으로 유명한 삼강주막이 위치한 삼강문화단지에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효열)는 16일 농업인회관 소회의실에서 국릭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와 현장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효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조은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등 2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오는 6월 21일 발생하는 부분일식 현상을 관찰하기 위한 ‘부분일식 공개 관측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21일은 1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 ‘하지’이기도 하다. 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사이에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JJC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원예현대화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수박 재배농가에 솜이불 필름을 지원해 농가소득이 지난해 대비 약 13%인 4억 원 가량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출하처 및 수요가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