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농업인 단체 7곳 참여… 지역 농업·농촌 매력 ‘한자리’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예천농산물축제’에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예천농촌교육농장협회 ▲우리음식연구회 ▲예천군4-H연합회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예천수공품연구회 ▲예천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총 21개 부스에서 지역 농산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천농촌교육농장협회는 ‘예천에서 뭐 하고 놀지?’를 주제로 관내 농촌교육농장 7개소를 소개하고 QR코드 미션과 선호도 조사 등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어린이를 위한 ‘너는 커서 무엇이 될 거야?’를 통해 씨앗이 자라 농산물이 되는 과정을 알리고 핼러윈 모자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예천의 술에 우리 음식의 맛을 더하다’를 주제로 지역에서 생산된 주류와 어울리는 전통·향토 음식을 전시하고, 곶감말이·닭야채구이·해물쪽파전 등 다채로운 음식을 날짜별로 선보이며 시식 행사를 운영한다.
예천군4-H연합회는 농업용 드론 전시와 ‘예천 쌀 777g 무게 맞추기 챌린지’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 가공브랜드 ‘맛뜰리:예’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개발 레시피를 활용한 요리 시식과 OX 퀴즈 등 프로그램을 펼친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는 ‘룰렛 돌리고 싹쓸이’ 이벤트로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제공한다. 예천수공품연구회는 회원들이 제작한 의류·생활소품을 전시·판매하고, 색동 키링 만들기 체험과 폐현수막 새활용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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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