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및 차량 안전수칙 익히기-
호명라온유치원(원장 우수경)은 3월 25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유치원 등·하원 주·정차 장소에서 전 유아 18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횡단보도 이용방법과 신호등 이해, 차량 승·하차 안전수칙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유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보행 안전교육, 차량 이용 안전교육, 위험 상황 인지 및 대처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보행 안전교육에서는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신호등 보는 법, 좌우를 살피는 요령 등을 체험 중심으로 익혔다. 차량 이용 안전교육에서는 통학버스 및 보호자 차량 이용 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과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차량 주변 사각지대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험 상황 인지 및 대처 교육에서는 도로와 주차장, 골목길에서의 안전수칙을 배우고, 갑작스러운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3세 ○○○은 “횡단보도에서는 차를 보고 손을 들고 건너야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으며, 4세 ○○○은 “차를 탈 때는 안전벨트를 꼭 해야 하고, 내릴 때도 주변을 잘 봐야 한다고 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5세 ○○○은 “차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이 있어서 조심해야 하고, 위험하면 ‘도와주세요’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은 횡단보도 이용과 신호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통학버스 및 보호자 차량 이용 시 안전한 승·하차와 안전벨트 착용이 생활화되어 교통사고 위험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기부터 형성된 교통안전 습관은 평생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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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