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예천군 은풍면 수해지역 위문

-위로의 마음과 온정의 물품 전달-

[채석일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권혜자 예천교육장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과 20일 오후3시 이번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예천군 은풍면 일대를 살펴보고 임시거주시설인 동사리 경로당과 피해 농가를 찾아 위문했다.

이날 임 교육감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동사리 마을 주민들과 피해농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온정의 구호 물품과 함께 교육청 차원에서 구제 성금도 약속했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자들과 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수해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농가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더우기 이번 사태에 실종자 수색도중 숨진 해병대 장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마음이 아파 애통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우리 교육청에서도 피해복구와 회복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함께한 최성렬 은풍면장은 “힘든 이때에 교육계에서도 직접 교육감님이 함께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힘이난다.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되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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