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산자인단오제 성황리 마쳐

- 경산자인단오제 기념 국궁 활쏘기시연과
제1회 경북남여궁도대회 성황

【경산=권성옥 기자】경산자인단오보존회(회장 최재해)는 6월3일~5일(3일간) 개최한『2022 경산자인단오제』의 각종 문화행사를 비롯한 체험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단오보존회 문화마당에서 평생교육국궁연합회(회장 권성옥)가 진행한 『1080 국궁 활쏘기 시연』은 많은 경산 시민가 관중이 관람하는 장소에서 10대 청소년과 80대 어르신이 함께 시연에 참가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고, 호국의 무예, 전통문화인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의 공연은 한 장군의 얼을 이어가는 단오제 행사에 큰 의미를 남겼다.

경산 삼성현국궁장(사두 정석재)에서 진행한 경산자인단오제 기념 제1회 경북남여궁도대회는 경북 각 시.군에서 참가한 250여명의 궁사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유감없이 기량을 발휘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행사가 됐다.

6월4일~5일(2일간) 열전을 벌인 가운데 단체전은 우승 칠곡 호국정, 준우승 경산 삼성현정, 3위 경주 호림정 포항 송호정이 차지했고, 개인전에서 장년부 1위는 영천 영무정 조복원과 포항 송학정 정승태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비교전으로 조복원 궁사가 차지했고, 노년부 경기는 예천 무학정 이상배 궁사가 15시 15중으로 우승을 하고, 여무사 경기는 포항 송학정 박경화 여무사가 영예를 차지했다. 특별상은 예천 무학정 김현학과 봉화 청량정 장미 여무사가 궁체상의 영예를 차지하고 2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했다.

정석재 삼성현정 사두는 “삼성현의 고장인 우리 경산에서 2일간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참여하여 질서 있게 무사히 경기를 마쳐서 감사드리고, 아울러 무덥고 비가 오는 날씨에도 모든 사우들이 솔선수범하여 준비에서 마무리 정리까지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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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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