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발 디딜 틈 없는 ‘초대형 인파’

-낮은 무대·내빈석 폐지로 ‘군민 중심 정치’ 상징적 연출
- “생활인구 1,000만 시대 실현”… 예천 미래 비전 제시 속 지지층 결집 극대화

3선 도전에 나선 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예천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이 유례없는 대성황을 이루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의 출발을 알렸다.

앞서 개소식장 일원은 하루 전부터 당선기원 화환과 화분으로 장사진이 펼쳐졌으며, 당일 행사장은 지지자들의 쉼없는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개소식에 앞서 김학동 예비후보와 부인 이미영 여사는 어렵게 발걸음을 한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눈맞춤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정치 행사와는 확연히 다른 파격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 예비후보는 과감하게 ‘내빈석’을 없애고, 국회의원·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조차 일반 주민들과 뒤섞여 앉도록 하며 ‘군민이 주인’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부각시켰다. 권위와 형식을 걷어낸 이러한 시도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김학동 예비후보는 먼저 “지난 8년동안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극한의 어려움속에서도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이제까지 해 온 모든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KT데이터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연계하여 유치할 재생의료산업과 e스포츠산업은 신도시 완성의 핵심”이며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조성중인 640억원의 디지털농업혁신타운은 스마트팜, 수직농장,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를 포함한 예천농업의 미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도시, 교육발전특구사업, 문화특구사업, 관광DMO사업들이 정착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며, 중단없이 예천발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여러분들의 절대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군민여러분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3선 군수로 보다 활기차고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학동 예비후보와 부인 이미영 여사는 큰절로 지난 8년동안 한결같은 지지로 응원을 아끼지 않은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려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허심탄회한 일문일답 형식으로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으며, 참석군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를 표명해 김학동 군수의 3선 행보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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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