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욱 도의원, 책 ‘우문현답’ 출판기념 북콘서트 개최한다
- 20년 현장 경험과 의정 기록 담은 책 소개 자리
- 오는 5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서 진행, 전광렬 참석 예정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저서 ‘우문현답’ 출간을 기념해 오는 5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도 의원은 오랜 의정활동과 지역 현장을 오가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삶과 예천에 대한 생각을 한 권에 담아냈다.
책에는 예천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가족 이야기, 의정활동 과정에서 만난 주민들과의 기억이 담겼다. 도 의원은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과 갈등, 정책을 추진하며 느낀 고민을 짚으며 정치와 행정의 역할을 되돌아봤다.
책 제목 ‘우문현답’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뜻을 풀어 쓴 말이다. 지역 곳곳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와 예천의 자리, 문화에 대한 생각이 책의 중심을 이룬다.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으려는 태도, 전통의 가치를 오늘의 언어로 옮기려는 시도가 글 전반에 드러난다. 개인의 역사와 지역의 현실을 함께 엮어 읽는 맛을 더한다.
북콘서트에는 배우 전광렬이 도 의원과의 인연으로 축하 방문할 예정이다.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이 함께해 출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된다.
도 의원은 “이 책이 끝이 아니라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는 출발점”이라며 “5일 문화회관에서 주민들과 따뜻하게 인사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는 저자와 지인,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책의 의미와 예천의 내일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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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