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벗유치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체험 개최

예천군 공립 단설 새벗유치원(원장 우수경)은 5월 8일(수) 어버이날을 맞아 3층 체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유아 122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유아들은 다양한 색상의 카네이션으로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며 꽃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사랑하는 부모님께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는 힐링 원예 센터의 안내를 받아 3층 체육실에서 2회차로 나누어 이루어졌으며 먼저 카네이션 및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고, 카네이션의 촉감, 모양, 냄새, 색깔 등을 탐색하면서 유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다양한 색깔의 꽃을 직접 바구니에 꽂으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3세 유아 000은“꽃들의 색깔이 예뻐서 고르는 건 어려웠지만 엄마에게 선물할 화분이 완성되어서 기뻐요.”라고 하였고 5세 유아 000는“화분을 만들면서 엄마와 아빠께서 좋아하겠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경 원장은 “유아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받은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쁠지 상상이 된다.”라고 말하며, 이어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는 유아들이 부모님께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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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