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농어촌학교 발전방향 찾는다

전북교육청, 17∼19일 담당교원·지역협의회 잇따라 열어

전라북도교육청이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원도심학교·농어촌 교육발전 협의회를 개최한다. 도내 원도심 학교와 농어촌 교육 정책의 올해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먼저 원도심학교 교육발전 협의회가 1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협의회에서는 올해 원도심학교 자체평가를 통해 학교간 교육과정 사례를 공유하고, 원도심학교 활성화와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또 전주 대성초와 군산 개정초 등 2교를 내년도 공동통학구형 원도심학교(도시형 어울림학교)로 추가 지정하는 안을 논의했다.


18일에는 전북 농어촌 교육발전 지역협의회가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올해 농어촌교육 성과에 대한 분석과 내년도 어울림학교 운영학교 추가 지정, 농어촌교육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어울림학교·원도심학교 담당교원 협의회가 국립전주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원도심학교와 농어촌학교의 성과를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어려움은 적극 해결하고 성공사례는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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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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