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11월 4일(목)~11월 14일(일) 11일간 침선공예전시회 『하늘과 별을 누비다』가 열린다. 옛 여인들의 손끝예술인 침선작품과 규방공예작품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전시에는 강경미, 한동정, 공효생, 류운정, 박인희, 성미숙, 정용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11월 2일(화)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행안부장관 간담회」에 참석한다.
시대 변화에 따라 시민의 의식수준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더 나은 도시공간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활력 요소가 필요한 시점에 가드닝은 참여하는 시민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쉼을 제공한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육상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변화와 혁신의 시점에 발맞춰 기존 ‘공설운동장’ 명칭을 ‘예천스타디움’으로 변경했다. 예천공설운동장은 1996년 준공되어 25년간 각종 육상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군민체육대회 개최 등 군민 체육증진을 위한 장소로
[채석일 기자]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안덕면 명당리 360-1번지 안덕중학교 부지에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층 10세대, 연면적 616.71㎡ 규모의 연립사택을 짓고 3월 교직원을 입주시켰다.청송군 삼남지역(안덕면, 현서면, 현동면)으로 발령받은 교직원은 앞으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은 지난 10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총 30시간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 “청도신화랑 국궁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1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됐으며, 청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은 지난 26일(화요일) 구미정보고등학교 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화랑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신화랑 체험교실은 코로나19 여파로 체험활동이 위축된 청도·경산·영천 등 경북권 내 초·중·고등학생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학승)은 10월 27일(수)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1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예천교육, 미래인재기르기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가졌다.교육기부는 기업ㆍ대학ㆍ공공기관 개인 등 사회가 보유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유ㆍ초ㆍ중등 교육활동’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10월 26일(화) 오후 2시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 경내에서 시 울림이 있는 학교 운영 발표의 장인 『詩가 있는 가을 숲_어린 시인들의 이야기』시작을 알리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대전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가희)은 10월 26일(화)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도·영천 교육가족과 함께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한 청도·영천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현장소통토론회는 경상북도교육감(임종식)이 교육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지역의
지난 23일 정가(正歌)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산 (시장 최영조)에서 제20회 전국 정가경창대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정가진흥회(회장 윤용섭) 가 주관하였으며,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이 후원했다.
자인면 계남리 소재 풍기인견흙나무흙침대(대표 정일균)에서 지난 26일 다가오는 추위를 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흙침대(1,000만원 상당)를 관내 경로당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윤리적 경영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시기에도 지혜롭게 대응하며 우수한 교육을 지향해 지역민들의 칭찬이 자자한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을 조명한다.지난 2020년 9월 청송교육장으로 취임한 김현국교육장의 1년은 코로나19와의 싸움속에서도 지치지않고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시장 최영조)을 포함하여, 평생교육기관· 단체장 등 평생교육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9명의 위원으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7억 원 사업비를 들여 도청 신도시 중심상가 실개천을 정비해 도심 속 힐링 장소로 탈바꿈시켰다. 기존에 중심상가 실개천은 하천 폭이 넓고 유량이 부족해 물이 고여 있어 모기, 파리 등 해충이 서식하고 쓰레기로 악취가 심해 몸살을 앓고